여주 문화도 체험하고 봉사활동도 하고(ft. 최시원)
전국 2019/04/16 14:10 입력

100%x200

[디오데오 뉴스] ㈜부마대감이 여주 문화 체험 및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운영:주식회사 오리엔탈투어, 후원: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 협의회)을 진행한다.

여주는 천년의 전통을 이어오는 도자기의 고장이라 불리는 대표적인 역사문화 관광지다. 영릉과 신륵사가 있으며 풍부한 수량의 맑고 깨끗한 남한강이 중심부에 흐르고 있어 이 지역에서 생산된 쌀은 대대로 임금님께 진상되기도 했다.

‘여주 문화 체험 및 사회복지 시설 봉사활동’은 오는 5월 29일부터 30일 1박 2일간 여주의 문화와 한식을 체험하고 봉사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수 겸 배우 최시원이 깜짝 방문을 예고하고 있어 한류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29일에는 도자기 체험, 자원봉사 활동, 캠프파이어와 레크리에이션, 30일에는 찜질방 체험, 세종대왕역사문화관 여민락 방문 등이 예정돼 있으며, 미리 예약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c11.kr/6f9x)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사진 = ㈜부마대감 )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