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얼굴없는 미녀 3인조?" 궁금증 증폭
연예 2010/03/26 14:46 입력 | 2010/03/26 15:03 수정

실력파 보컬그룹 퀸즈가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졌다.
퀸즈는 신곡 '아파'와 함께 얼굴이 없는 사진을 공개했다. 여성 3인조라는 사실 외에 멤버들의 경력, 얼굴에 대한 정보를 철저히 비밀에 부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타이틀 곡 '아파'는 이승철, 소녀시대가 부른 '소녀시대'와 임재범의 '고해'를 만든 작곡가 송재준이 프로듀싱을 맡아 선보이는 야심작이다. 어쿠스틱한 기타 선율과 슬픈 가사가 돋보이는 곡.
퀸즈 측은 음반 준비 단계부터 멤버들의 프로필과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채 실력을 인정 받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퀸즈는 신곡 '아파'와 함께 얼굴이 없는 사진을 공개했다. 여성 3인조라는 사실 외에 멤버들의 경력, 얼굴에 대한 정보를 철저히 비밀에 부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타이틀 곡 '아파'는 이승철, 소녀시대가 부른 '소녀시대'와 임재범의 '고해'를 만든 작곡가 송재준이 프로듀싱을 맡아 선보이는 야심작이다. 어쿠스틱한 기타 선율과 슬픈 가사가 돋보이는 곡.
퀸즈 측은 음반 준비 단계부터 멤버들의 프로필과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채 실력을 인정 받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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