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폭로 "절친 장혁, 추노 찍으며 변했다"
문화 2010/03/26 14:28 입력 | 2010/03/26 14: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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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이 장혁의 변화에 대해 폭로했다.



연예계의 '용띠 클럽' 절친 김종국과 홍경민은 SBS '절친노트 3-찬란한 식탁'에 출연해 두 사람의 우정은 물론 장혁, 차태현, 홍경인 등에 대해 폭로를 서슴치않았다.



서로의 패션에 대해 이야기 하던 김종국은 "장혁이 추노에 출연하면서 스타일이 바뀌었다. 원래는 굉장히 옷을 잘 입었는데"라며 달라진 스타일에 대해 털어놨다.



또한 홍경민은 항상 똑같은 바지만 입고, 김종국은 늘 트레이닝복만 입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용띠 클럽' 멤버들의 비밀은 26일 '절친 노트 3'에서 공개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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