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 "영상 또 올리기 부끄럽게" 팬들에게 고마움 나타내
연예 2010/03/26 12:13 입력 | 2010/03/26 12: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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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PM 리더 재범(본명 박재범)이 다시 한번 팬들과 소통하고있다.
지난달 24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개인 채널을 만들었으며,15일 직접 자신이 부른'Nothing on You'의 동영상과 짧은 글로 자신의 근황과 팬들에 대한 감사의 내용을 전했다.
팬들은 재범이 개사해 부른 B.O.B의 'Nothin' On You'에 화답하는 노래는 직접 만들어 재범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에 재범은 한국시간으로 3월 26일 동영상사이트 유투브 자신의 채널에 "노래를 들었다. 나보다 노래, 랩을 잘 하면 어떻게 하냐"며 "영상 또 올리기 부끄럽게"라며 팬들의 답가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재범은 영어로 조만간 유튜브에 2개정도 영상을 더 올릴 것이라고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미국에서 활동하는 프로듀서로 알려진 아인즈타인이 자신의 트위터에 "박재범의 신곡 녹음을 마쳤다"고 밝혀 그의 복귀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달 24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개인 채널을 만들었으며,15일 직접 자신이 부른'Nothing on You'의 동영상과 짧은 글로 자신의 근황과 팬들에 대한 감사의 내용을 전했다.
팬들은 재범이 개사해 부른 B.O.B의 'Nothin' On You'에 화답하는 노래는 직접 만들어 재범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에 재범은 한국시간으로 3월 26일 동영상사이트 유투브 자신의 채널에 "노래를 들었다. 나보다 노래, 랩을 잘 하면 어떻게 하냐"며 "영상 또 올리기 부끄럽게"라며 팬들의 답가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재범은 영어로 조만간 유튜브에 2개정도 영상을 더 올릴 것이라고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미국에서 활동하는 프로듀서로 알려진 아인즈타인이 자신의 트위터에 "박재범의 신곡 녹음을 마쳤다"고 밝혀 그의 복귀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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