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스캔들, '아이폰녀' 김여희-이홍기 출연분 특별 편성!
문화 2010/03/25 10:30 입력 | 2010/03/25 10:38 수정


▲ 엠넷 스캔들
아이폰을 이용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동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명 '아이폰녀' 김여희가 과거 TV에 출연했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음악 & 버라이이어티 채널 Mnet이 애플의 아이폰을 악기 삼아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어제 하루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아이폰녀’ 김여희의 ‘엠넷스캔들’ 출연분을 특별 편성한다.
김여희는 작년 6월 ‘엠넷스캔들’에서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의 상대역으로 출연, 예쁘장한 얼굴과 늘씬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
엠넷 편성기획팀 관계자는 “어제 하루 아이폰녀의 동영상이 인터넷을 휩쓸면서 김여희의 엠넷스캔들 출연 방송을 다시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문의가 빗발쳤다”며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오늘 밤 12시를 포함 총 3번에 걸쳐 이홍기 편 2회분을 연속 방송하기로 전격 결정했다”고 밝혔다.
화제의 ‘아이폰녀’ 김여희가 출연한 엠넷스캔들 이홍기 편은 오늘 밤 12시와 26(금) 저녁 7시, 28(일) 오전 10시 특별 편성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음악 & 버라이이어티 채널 Mnet이 애플의 아이폰을 악기 삼아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어제 하루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아이폰녀’ 김여희의 ‘엠넷스캔들’ 출연분을 특별 편성한다.
김여희는 작년 6월 ‘엠넷스캔들’에서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의 상대역으로 출연, 예쁘장한 얼굴과 늘씬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
엠넷 편성기획팀 관계자는 “어제 하루 아이폰녀의 동영상이 인터넷을 휩쓸면서 김여희의 엠넷스캔들 출연 방송을 다시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문의가 빗발쳤다”며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오늘 밤 12시를 포함 총 3번에 걸쳐 이홍기 편 2회분을 연속 방송하기로 전격 결정했다”고 밝혔다.
화제의 ‘아이폰녀’ 김여희가 출연한 엠넷스캔들 이홍기 편은 오늘 밤 12시와 26(금) 저녁 7시, 28(일) 오전 10시 특별 편성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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