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유’, 웹예능 한계 넘었다…시우민 편, 2회만에 300만뷰 돌파
연예 2019/03/29 16: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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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유’, 무한재생 유발 ‘혜자 콘텐츠’ 입증…명불허전 엑소 파워

[디오데오 뉴스] 네이버 V오리지널 ‘심포유-시우민 편’이 2화 만에 전체 누적 300만뷰, 하트수 2억4천만수 돌파(3.29 오전 11시 기준) 기록을 달성하며 무서운 기세를 떨치고 있다.  명불허전 엑소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25일 네이버 V라이브(V앱) 및 네이버 TV를 통해 첫 공개된 V오리지널 ‘심포유-시우민 편’이 첫 공개와 함께 뜨거운 기세로 흥행 고공행진을 이어가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와 함께 첫 회 60만뷰를 기록하더니, 29일 오전 기준 누적 재생수 300만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한 것. 이 뿐만 아니다. 2억 4천만 하트수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네이버 v오리지널의 신기원을 열고 있다. 

‘심포유’는 엑소의 영상 기록기로, 멤버들이 각자 팬들과 공유하고 싶은 자신의 일상 생활을 밀착 기록해 선보이는 리얼리티 예능. V오리지널 ‘심포유’의 주인공인 엑소 시우민은 친근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심이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지난 1,2회를 통해 그는 ‘요알못’의 모습을 가감없이 선보이는가 하면 집들이 음식 준비를 위해 고분분투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베일에 싸인 셰프의 전화 찬스를 통해 맛소금, 천일염, 가는 소금, 굵은 소금 중 어떤 소금을 사야 하는지를 묻는 등 귀여운 모습을 공개한바 있다. 그런가 하면 ‘침대 민석’-‘가운민석’-요알못민석’-‘쌩얼민석’ 등 무대 위 시우민의 모습에서는 상상도 못할 그의 일상을 낱낱이 공개하며 모든 장면이 소장각이라고 소문 날 정도. 이에 시우민과 엑소 멤버들의 현실 생활이 실시간으로 공개되며 ‘심포유’에 대한 기대감이 날로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네이버 V라이브 채팅창에서는 “이건 정말 역대급 혜자구성이다 공짜로 봐도 되는지 모르겠네”, “시우민 일상을 이렇게 공개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시우민 매력을 심포유에서 모두 만날 수 있어요”, “심포유 꿀잼! SM 하드를 통째로 털고 싶어요 무편집본 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심포유-시우민 편’은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7시 네이버 V라이브(V앱)과 네이버 TV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오늘(29일) 오후 7시 방송. 
( 사진 = V오리지널 ‘심포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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