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누드사진 절대 안찍어...10억은?"
연예 2010/04/01 17: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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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거액에도 누드사진을 찍지 않을 것 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현재 무한 걸스 MBC every1 ‘무한걸스 시즌2’에 출연중인 현영은 "거액을 제시하면 전신 누드를 찍을 수 있다."라는 멤버들의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하며 단호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거짓말 탐지기 결과도 역시 '진실'로 판명 났지만, "10억에 세미 누드를 찍을 수 있다." 라는 김나영 기습 질문에 현영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고 "아니오"라고 답했지만 결과는 '거짓'이었다.



한편, 김나영은 500만원, 안영미는 15만원, 정주리는 MBC 식당 식권 열장에 세미누드를 찍을 수 있다고 밝혀져 현장에 있던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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