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시현, 해외 의대 출신-3개국어 능통 "엄친딸이네!!"
연예 2010/03/13 20:17 입력

100%x200
새로운 '엄친딸' 연예인이 탄생했다.



13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 무대를가진 시현은 해외 의대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엄친딸 스타'로 등극했다.



데뷔곡 '미치지 않고서야' 무대를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은 시현은 초등학교 시절 호주로 이민을 갔으며, 시드니 대학에서 메디컬사이언스과를 거쳐온 재원이다.



의대 출신이라는 배경은 물론 일본어, 영어, 한국어 등 3개국어에 능통하고 아버지가 한 대학병원 교수라는 사실도 알려져 '진정한 엄친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