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광고계 러브콜 "차세대 CF퀸 예고"
연예 2010/03/12 17:08 입력 | 2010/03/12 17:38 수정

탤런트 한채아가 차세대 CF퀸 자리를 넘보고 있다.
SBS 새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 촬영에 한창인 한채아는 광고계의 러브콜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광고 제의를 받은 갯수도 갯수지만 톱스타급 연예인들이 모델을 맡아왔던 음료 광고 모델에도 물망에 올라 광고계의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한 광고 관계자는 "시트콤, 드라마 등에서 도시적인 이미지부터 청순, 발랄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한채아는 짧은 시간에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줘야 하는 광고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관심에 한채아는 "부족한 것이 많은데 이런 관심을 가져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SBS 새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 촬영에 한창인 한채아는 광고계의 러브콜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광고 제의를 받은 갯수도 갯수지만 톱스타급 연예인들이 모델을 맡아왔던 음료 광고 모델에도 물망에 올라 광고계의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한 광고 관계자는 "시트콤, 드라마 등에서 도시적인 이미지부터 청순, 발랄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한채아는 짧은 시간에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줘야 하는 광고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관심에 한채아는 "부족한 것이 많은데 이런 관심을 가져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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