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욘사마' 배용준 영어회화 선생님이었다"
연예 2010/03/12 14:25 입력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배용준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MBC 에브리원 '스토커'에 출연한 낸시랭은 배용준에게 영어회화를 가르쳤다고 밝혔다. 이어 박진영과 지드래곤이 뛰언나 아티스트 기질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하며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구라, 문희준, 김새롬과 자신의 란제리를 입고 길거리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공개하며 톡톡튀는 입담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방송인으로서도 활약하고 있는 그는 "드라마와 음반사에서 러브콜이 오고 있지만 내가 추구하는 예술과 콘셉트가 맞지 않아 거절했었다. 내 예술세계와 맞는 제의 들어온다면 흔쾌히 응할 것"이라고 답했다. 12일 방송.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MBC 에브리원 '스토커'에 출연한 낸시랭은 배용준에게 영어회화를 가르쳤다고 밝혔다. 이어 박진영과 지드래곤이 뛰언나 아티스트 기질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하며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구라, 문희준, 김새롬과 자신의 란제리를 입고 길거리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공개하며 톡톡튀는 입담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방송인으로서도 활약하고 있는 그는 "드라마와 음반사에서 러브콜이 오고 있지만 내가 추구하는 예술과 콘셉트가 맞지 않아 거절했었다. 내 예술세계와 맞는 제의 들어온다면 흔쾌히 응할 것"이라고 답했다. 12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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