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 "전라노출 연기··· 남편 송병준이 최고라 했다"
문화 2010/03/12 11:15 입력
1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무법자'(감독 김철한 / 제작 청강스토리) 시사회가 열렸다.
누군가의 단순한 분노가 부른 가장 잔인한 범죄, '묻지마 살인', 경찰도 법도 심판하지 못한 이유없는 살인을 향한 한 형사의 분노를 그린 '무법자'는 강력하고 리얼한 비주얼과 감우성을 비롯한 장신영, 이승민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한편, 법도 심판하지 못하는 범죄자들에게 응징을 가하는 강력반 형사 오정수의 핏빛 복수극을 그린 영화 무법자는 오는 18일 개봉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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