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집해제' 하하, "홍철아 종민이와 나이트가자"
연예 2010/03/11 18:50 입력 | 2010/03/12 01:09 수정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방송인 하하(하동훈)이 소집해제했다.



하하는 지난 2008년 2월 훈련소에 입소한 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했다.



한편, 군복무를 마친 하하는 지상파 방송 3사의 러브콜을 비롯, 복무 전 고정 출연했던 MBC 무한도전에도 다시 합류하며 식지않은 인기를 자랑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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