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2006년 필리핀서 찍은 섹시 화보 공개돼 '발칵'
연예 2010/03/10 11:16 입력 | 2010/11/03 14:16 수정

▲ UNO
2NE1 멤버 산다라박(25)의 섹시화보가 인터넷상에 공개되면서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산다라 박은 지난 2006년 필리핀 남성잡지 우노(UNO) 7,8월호에 실린 것으로, 사진 속 산다라박은 검정색 코르셋과 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다. 한 손에는 검정색 채찍도 들려 있어 지금의 귀여운 이미지와는 정반대인 도발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필리핀 이민 2세인 산다라박은 2004년 초 ABS-CBN '스타 서클 퀘스트'라는 연예인 공채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했다. 국내에는 같은 해 KBS 1TV '인간극장'에서 '필리핀의 보아'로 소개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빅뱅과 함께 이달 초 휴대폰 브랜드 사이언 광고에도 등장해 순수하고 깜찍한 모습만 강조했기에 이번 화보는 가히 충격적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산다라박이 맞나?", "같은 사람이라고 믿기 어렵다", "산다라박 닮은꼴 아닌가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뱅과 함께 부른 2NE1의 ‘롤리팝’은 지난달 27일 발표된지 4일만에 엠넷투데이 차트에서 1위를 차지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산다라 박은 지난 2006년 필리핀 남성잡지 우노(UNO) 7,8월호에 실린 것으로, 사진 속 산다라박은 검정색 코르셋과 은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다. 한 손에는 검정색 채찍도 들려 있어 지금의 귀여운 이미지와는 정반대인 도발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필리핀 이민 2세인 산다라박은 2004년 초 ABS-CBN '스타 서클 퀘스트'라는 연예인 공채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했다. 국내에는 같은 해 KBS 1TV '인간극장'에서 '필리핀의 보아'로 소개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빅뱅과 함께 이달 초 휴대폰 브랜드 사이언 광고에도 등장해 순수하고 깜찍한 모습만 강조했기에 이번 화보는 가히 충격적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산다라박이 맞나?", "같은 사람이라고 믿기 어렵다", "산다라박 닮은꼴 아닌가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뱅과 함께 부른 2NE1의 ‘롤리팝’은 지난달 27일 발표된지 4일만에 엠넷투데이 차트에서 1위를 차지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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