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글래머 신민아, 과감한 시스루룩으로 섹시미 발산
연예 2010/03/08 11:42 입력
▲ 비비안
'원조 청순글래머' 신민아가 시스루룩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비비안 모델로 활동 중인 신민아는 최근 비비안 2010 SS시즌 광고 촬영에서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
비비안 관계자는 "'그냥 보면 예쁘고, 다시 보면 섹시하다'는 카피와 함께 러블리한 미소와 볼륨있는 몸매를 맘껏 뽐낸 신민아의 매력이 청순 섹시함과 잘 맞아 떨어진 것 같다"고 흡족해했다.
한편, 속살이 보이는 과감한 시스루 룩과 볼륨감이 돋보이는 화려한 블루 드레스를 입은 신민아의 비비안 2010년 SS시즌 광고는 각종 여성지와 패션지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비비안 모델로 활동 중인 신민아는 최근 비비안 2010 SS시즌 광고 촬영에서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
비비안 관계자는 "'그냥 보면 예쁘고, 다시 보면 섹시하다'는 카피와 함께 러블리한 미소와 볼륨있는 몸매를 맘껏 뽐낸 신민아의 매력이 청순 섹시함과 잘 맞아 떨어진 것 같다"고 흡족해했다.
한편, 속살이 보이는 과감한 시스루 룩과 볼륨감이 돋보이는 화려한 블루 드레스를 입은 신민아의 비비안 2010년 SS시즌 광고는 각종 여성지와 패션지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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