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아마존의 눈물'- 노모자이크로 극장에서 만난다
연예 2010/03/05 17:41 입력 | 2010/03/05 17: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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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다큐 MBC'아마존의 눈물'을 브라운관뿐만아니라 스크린에서도 만날 수 있다.



최고의 다큐멘터리 화제작 '아마존의 눈물'이 오는 25일 미공개 오리지널 극장판(제작 MBC, 제공·배급 마운틴 픽쳐스) 개봉을 앞두고 5일 예고편을 첫 공개했다.



관계자는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아마존의 눈물'은 충격과 눈물이 배가 될 미공개 오리지널 극잔판이다. 거대한 스크린을 통해 노모자이크,리얼리티를 살린 번역, 생생한

촬영 뒷이야기 등 더욱 생생하고 역동적인 장면들을 고스란히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영화 '아마존의 눈물'은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원시의 땅 아마존, 태초의 자연 속 태고의 부족들이 뿜어내는 원초적인 생명력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은 다큐 블록버스터. 제작비 15억원, 9개월의 사전 조사와 250일의 제작 기간, 다큐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연일 화제와 뜨거운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또한, 영화'아마존의 눈물'은 3월 25일 개봉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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