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나만의 요리사 삼고 싶은 스타' 1위
연예 2010/03/05 17:23 입력 | 2010/03/05 17:37 수정

SS501의 김현중이 '나만의 요리사로 삼고 싶은 남자스타' 1위에 뽑혔다.
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를 통해 진행되어 총 1,858명이 참여한 네티즌들이 뽑는 나만의 요리사로 삼고 싶은 남자 스타 1위에 SS501 김현중이 뽑혔다.
1위를 차지한 김현중은 전체 응답자 중 57%(1,058명)의 지지를 얻었다. 5일 몽키3 관계자에 따르면 MBC ‘우리 결혼 했어요’ 와 일본 방송을 통해 떡볶이, 삼계탕 등 숨겨진 요리 실력을 발휘했던 모습들이 반영된 결과다.
김현중의 뒤를 이어 SBS ‘패밀리가 떴다 시즌2’ 에서 능숙한 요리 솜씨를 보여줬던 2PM 택연이 14%(268명)로 2위를 차지했다.
3위에는 도전했던 요리마다 번번히 실패해 ‘막장 요리사’ 란 별명을 얻기도 한 이승기(13.6%, 254명)가, 4위에는 ‘패밀리가 떴다’ 에서 보조 요리사 역할을 톡톡히 해낸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8%, 144명)이 올랐다.
5위는 KBS ‘1박2일’ 공식요리사 ‘몽장금’ MC몽(5%, 99명)이, ‘무한도전’ 에서 떡꼬치 요리를 선보여 한식 쉐프로부터 칭찬을 받은 길(2%, 35명)이 6위를 차지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를 통해 진행되어 총 1,858명이 참여한 네티즌들이 뽑는 나만의 요리사로 삼고 싶은 남자 스타 1위에 SS501 김현중이 뽑혔다.
1위를 차지한 김현중은 전체 응답자 중 57%(1,058명)의 지지를 얻었다. 5일 몽키3 관계자에 따르면 MBC ‘우리 결혼 했어요’ 와 일본 방송을 통해 떡볶이, 삼계탕 등 숨겨진 요리 실력을 발휘했던 모습들이 반영된 결과다.
김현중의 뒤를 이어 SBS ‘패밀리가 떴다 시즌2’ 에서 능숙한 요리 솜씨를 보여줬던 2PM 택연이 14%(268명)로 2위를 차지했다.
3위에는 도전했던 요리마다 번번히 실패해 ‘막장 요리사’ 란 별명을 얻기도 한 이승기(13.6%, 254명)가, 4위에는 ‘패밀리가 떴다’ 에서 보조 요리사 역할을 톡톡히 해낸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8%, 144명)이 올랐다.
5위는 KBS ‘1박2일’ 공식요리사 ‘몽장금’ MC몽(5%, 99명)이, ‘무한도전’ 에서 떡꼬치 요리를 선보여 한식 쉐프로부터 칭찬을 받은 길(2%, 35명)이 6위를 차지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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