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유리, 신종플루 확진 판정 "당분간 8인조 활동"
연예 2010/03/05 11:03 입력 | 2010/03/05 11:05 수정

소녀시대의 유리가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유리가 감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으며 오전 신종플루 확진을 받아 현재 자택에서 휴식 중이라고 밝혔다.
유리는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며 소녀시대는 오늘(5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 등 각종 프로그램에 8인조로 출연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유리가 감기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으며 오전 신종플루 확진을 받아 현재 자택에서 휴식 중이라고 밝혔다.
유리는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며 소녀시대는 오늘(5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 등 각종 프로그램에 8인조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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