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f(x)의 크리스탈 자매가 처음으로 함께 예능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했다.



이들은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패널로 함께 출연하여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언니이며 연예계 선배인 제시카는 동생 크리스탈을 잘 팽겨주며 돈독한 자매애를 보여줬다.



두 자매는 빼어난 외모와 실력으로 많은 네티즌들로 부터'우월자매'라는 애칭을 선물받기도 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을 사로잡은 마술 청년들의 신기한 마슬로 재미를 더 했다.



이들, 두 자매가 출연한 SBS'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오는 6일 저녁 6시30분에 방송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