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이 실장이라면, '결재 할 맛 나네~'
연예 2010/03/04 12:34 입력 | 2010/03/04 13: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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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세무서에서 한류스타 배우 송승헌이 일일명예민원실장으로 임명됐다.



제 4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일일명예민원봉사실장이 된 송승헌은 반포세무서에서 봉사실장 위촉패를 받고 세무서에서 직접 민원을 받는 활동을 했다.



이날 배우 전광렬도 모범납세자로 표창을 받았다.



3일과 4일 각 세무서별로 열린 이번 명예민원봉사실장에는 유채영(북인천), 정웅인(경기 안산), 변정수(성남), 엄용수(시흥), 양정아(용인), 안재모 (제주) 등이 민원봉사에 나섰으며 총 25명의 연예인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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