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이어 삼성동서 길거리 공연 나서는 씨엔블루
연예 2010/02/26 16:45 입력 | 2010/02/26 17:03 수정

밴드 씨엔블루가 28일 오후 7시 서울 삼성역 인근 분수광장에서 라이브 공연을 연다.
씨엔블루(CNBLUE)는 음악채널 엠넷 리얼리티 프로그램 '씨엔블루토리'(CNBLUETORY) 촬영 차 삼성역 분수광장에서 길거리 공연을 펼친다. 이들은 앞서 홍대앞에서 게릴라 공연을 열기도 했다.
소속사 F&C뮤직은 "멤버들이 이번 공연 기획부터 진행까지 참여했다"며 "관객을 찾아가는 길거리 공연에서 연주 실력을 선보여 세간의 음악성 논란을 씻겠다"고 말했다.
씨엔블루는 최근 음악성 논란과 관련, 이날 팬들과 함께 하는 길거리 공연의 모든 연주를 라이브로 진행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과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뜨겁게 녹여낼 계획이다.
히트곡 '외톨이야'로 사랑받는 씨엔블루는 데뷔 전 1년간 일본 길거리 공연을 통해 실력을 쌓은 바 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씨엔블루(CNBLUE)는 음악채널 엠넷 리얼리티 프로그램 '씨엔블루토리'(CNBLUETORY) 촬영 차 삼성역 분수광장에서 길거리 공연을 펼친다. 이들은 앞서 홍대앞에서 게릴라 공연을 열기도 했다.
소속사 F&C뮤직은 "멤버들이 이번 공연 기획부터 진행까지 참여했다"며 "관객을 찾아가는 길거리 공연에서 연주 실력을 선보여 세간의 음악성 논란을 씻겠다"고 말했다.
씨엔블루는 최근 음악성 논란과 관련, 이날 팬들과 함께 하는 길거리 공연의 모든 연주를 라이브로 진행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과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뜨겁게 녹여낼 계획이다.
히트곡 '외톨이야'로 사랑받는 씨엔블루는 데뷔 전 1년간 일본 길거리 공연을 통해 실력을 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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