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육두문자는 양념'
문화 2010/02/26 15:00 입력 | 2010/02/26 15:03 수정

26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영화 '육혈포 강도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평균나이 65세 최고령 은행 강도단을 그린 영화 '육혈포 강도단'은 나문희, 김수미, 김혜옥, 임창정이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 달인들이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펼친다.
한편 2010년 첫 커미디 영화 '육혈포 강도단'은 3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평균나이 65세 최고령 은행 강도단을 그린 영화 '육혈포 강도단'은 나문희, 김수미, 김혜옥, 임창정이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 달인들이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펼친다.
한편 2010년 첫 커미디 영화 '육혈포 강도단'은 3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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