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늘씬한 수영복 몸매 과시
연예 2010/02/21 18:0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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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늘씬한 수영복 몸매를 과시했다.



유인영은 지난 10일 서울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진행된 MBC 새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신불사, 극본 이홍구/연출 이형선)촬영에서 최강타(송일국 분)와 첫 만남 신을 촬영을 하며 바디라인를 드러냈다.



이날 수영복을 입은 유인영은 8등신 몸매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특히 유인영이 입은 수영복은 8등신 몸매가 아니면 소화하기 힘든 디자인으로,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라인을 완벽하게 선보였으며 수영선수 뺨치는 다이빙 실력을 뽐내기도 하였다.



한편 국내 최초로 하와이 로케이션 촬영 중인‘신불사’는 100억대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 드라마이다. 송일국과 유인영 외에도 김민종, 조진웅, 한고은, 한채영 등이 캐스팅 됐으며‘보석비빔밥’ 후속으로 3월 6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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