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이번엔 T팬티 노출
연예 2010/02/16 10:34 입력 | 2010/02/16 10: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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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이슈 메이커' 패리스 힐튼이 또 팬티가 노출되는 사고를 일으켰다.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이 지난 13일 밤(현지 시간)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발렌타인데이 파티에 참석해 섹시한 시스루 미니드레스를 입고 T팬티의 흔적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사진 속 그녀는 술에 만취해 비틀거리다가 바닥에 주저앉아버리는 과정에서 속이 훤히 비치는 미니드레스 속 T팬티의 흔적을 적나라하게 내보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노출 이제 지겹다” “힐튼 언제 정신 차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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