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의 닉쿤이 특별한 여행을 준비했다.



닉쿤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난 2009년 태국 홍보대사로 선정된 닉쿤이 설 연휴(13일부터 3박5일간)에 팬들과 여행을 떠나는 것.



팬들과 함께 무에타이 체험, 디너파티, 비치게임 등 태국문화 체험은 물론 근사한 파티를 즐길 예정이어서 팬들은 물론 닉쿤도 기분이 고조되어있다는 후문이다.



태국 관광청의 후원아래 국내 이벤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여행은 태국 홍보대사로 임명된 닉쿤이 CF를 촬영하며 선보였던 다양하고 흥미로운 태국 문화를 일반인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닉쿤과 함께 하는 일정 외 스파 체험, 시내 관광 등의 일정도 포함되어 있다.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www.modetour.com)과 태국 관광청 홈페이지 닉쿤 'Let's take a break'(www.nichkhunbreak.com)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