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 은반위 매혹 눈빛 비결은?!
연예 2010/01/23 21:36 입력 | 2010/01/23 21:39 수정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의 매혹적인 눈빛 비결이 공개된다.
지난 해 대한민국을 빛낸 주인공 김연아가 코스모폴리탄 2월호 별책부록 COSMO BEAUTY 잡지의 표지를 장식했다.
김연아 선수는 매 경기마다 셀프 메이크업을 선보여 여성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메이크업 비법들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최근의 컨디션을 묻자 "심플하게 하루를 보내면서 올림픽 때까지 좋은 컨디션을 계속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대답한 김연아는 주위에서 응원해주는 팬들 덕분에 힘겨운 훈련을 견딜 수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어렸을 때부터 미셸 콴 선수의 동작을 따라 해보곤 했었다는 그녀는 미셸 콴 선수처럼 많은 사람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랫동안 남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링크에서 가장 듣고 싶고 보고 싶은 현수막 문구로는 ‘My Favorite Skater’를 꼽았다고.
한편, 코스모폴리탄 2월호에서는 김연아 외에도 김윤진, 연정훈, 박용우, 한혜진, 이효리의 화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해 대한민국을 빛낸 주인공 김연아가 코스모폴리탄 2월호 별책부록 COSMO BEAUTY 잡지의 표지를 장식했다.
김연아 선수는 매 경기마다 셀프 메이크업을 선보여 여성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메이크업 비법들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최근의 컨디션을 묻자 "심플하게 하루를 보내면서 올림픽 때까지 좋은 컨디션을 계속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대답한 김연아는 주위에서 응원해주는 팬들 덕분에 힘겨운 훈련을 견딜 수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어렸을 때부터 미셸 콴 선수의 동작을 따라 해보곤 했었다는 그녀는 미셸 콴 선수처럼 많은 사람사람들의 기억 속에 오랫동안 남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링크에서 가장 듣고 싶고 보고 싶은 현수막 문구로는 ‘My Favorite Skater’를 꼽았다고.
한편, 코스모폴리탄 2월호에서는 김연아 외에도 김윤진, 연정훈, 박용우, 한혜진, 이효리의 화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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