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이다해, 숨겨왔던 몸매 공개
문화 2010/01/14 13:50 입력 | 2010/01/14 14:13 수정

KBS 2TV 수목극 '추노'에서 이다해의 숨겨진 몸매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남장을 한 채 도망다니던 김혜원이(이다해 분)이 여자임을 눈치 챈 봇짐꾼들에게 겁탈당하려 할 때 송태하(오지호 분)가 등장해 혜원을 구출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 과정에서 이다해의 숨겨졌던 몸매가 드러났다. 이에 시청자들은 “가족과 함께 보기 민망했다.”는 반응과, “이다해의 몸매가 그렇게 좋은지 몰랐다.”며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추노’에는 김하은이 설화 역으로 첫 등장. 추노패의 홍일점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방송에서 남장을 한 채 도망다니던 김혜원이(이다해 분)이 여자임을 눈치 챈 봇짐꾼들에게 겁탈당하려 할 때 송태하(오지호 분)가 등장해 혜원을 구출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 과정에서 이다해의 숨겨졌던 몸매가 드러났다. 이에 시청자들은 “가족과 함께 보기 민망했다.”는 반응과, “이다해의 몸매가 그렇게 좋은지 몰랐다.”며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추노’에는 김하은이 설화 역으로 첫 등장. 추노패의 홍일점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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