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에 걸' 정주연, 윤아 닮은꼴 외모로 관심집중 "전지현급 신인 등장?!"
연예 2010/01/10 00:14 입력 | 2010/01/10 00:15 수정

'소녀시대' 윤아 닮은꼴 외모의 정주연이 '전지현급 신예 CF 스타'로 관심을 받고 있다.
정주연은 SHOW 데이터 완전자유 요금 CF을 통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신예.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낭랑한 목소리로 "때문에~ 때문에"라는 귀에 익숙한 노래를 선보여 '때문에 걸'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정주연이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윤아와 이요원을 섞은 듯한 신비하고 청순한 외모. 여기에 완벽한 몸매와 투명한 피부까지 갖춰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건국대학교 영화과 2 학년에 재학중인 정주현은 에픽하이의 '따라해', '트로트', MC 스나이퍼의 '마법의 성'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광고 관계자는 "CF방송 이후, 정주연에 대한 수 많은 문의를 받았다. CF가 방송되자마자 '때문에 걸'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실제 광고계에서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초특급 신인이다. 앞으로 의 활동 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소속사측은 "신비한 분위기와 청초한 외모, 8등신을 뛰어넘는 완벽한 몸매를 가진 신예 정주연은 장래가 유망한 기대주 이다. 특히, 연예계의 많은 관계자들이 '전지현급 신인의 등장'이라고 입을 모을 정도로 메머드급 신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 CF와 더불어 활발한 연기활동으로 시청자들 앞에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다"며 기대를 한층 높였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정주연은 SHOW 데이터 완전자유 요금 CF을 통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신예.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낭랑한 목소리로 "때문에~ 때문에"라는 귀에 익숙한 노래를 선보여 '때문에 걸'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정주연이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윤아와 이요원을 섞은 듯한 신비하고 청순한 외모. 여기에 완벽한 몸매와 투명한 피부까지 갖춰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건국대학교 영화과 2 학년에 재학중인 정주현은 에픽하이의 '따라해', '트로트', MC 스나이퍼의 '마법의 성'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광고 관계자는 "CF방송 이후, 정주연에 대한 수 많은 문의를 받았다. CF가 방송되자마자 '때문에 걸'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실제 광고계에서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초특급 신인이다. 앞으로 의 활동 이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소속사측은 "신비한 분위기와 청초한 외모, 8등신을 뛰어넘는 완벽한 몸매를 가진 신예 정주연은 장래가 유망한 기대주 이다. 특히, 연예계의 많은 관계자들이 '전지현급 신인의 등장'이라고 입을 모을 정도로 메머드급 신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 CF와 더불어 활발한 연기활동으로 시청자들 앞에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다"며 기대를 한층 높였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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