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미녀' 한영, 솔직 고백 "실제 81년생 아니다"
연예 2010/01/08 14: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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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한영이 실제 나이를 고백했다.



한영은 8일 SBS '절친노트3'에 출연해 알려진 나이가 실제 나이와 다르다고 말했다. 한영은 81년생으로 활동해왔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더 많다고.



한영의 고백에 브라이언은 "처음봤을때 한영이 '오빠'라고 불렀지만 딱 봤을때 나보다 나이가 많아보였다. 아줌마의 느낌이 왔다"고 폭로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김태현도 폭로전에 동참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한편, '나이를 넘은 절친'이라는 주제로 방송된 이날 '절친노트'에는 브라이언, 임슬옹, 이홍기, 진양혜, 김태헌, 김현철 등이 출연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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