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우영, 극성 여성 팬 스킨십에 피 흘려
연예 2009/12/26 09:42 입력 | 2009/12/26 09:54 수정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 우영이 여성 팬의 과격한 행동으로 얼굴과 팔 등에 상처를 입었다.
'2PM'은 25일 새벽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 강남 인근에 위치한 NB 클럽에 스페셜 게스트로 깜짝 출연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공연장은 아수라장이 됐고 일부 여성팬이 손으로 우영에게 스킨십을 시도하다가 손톱으로 얼굴에 상처를 낸 것이다.
그 상처의 정도가 심해 스크래치 정도가 아니라 옷에 피가 묻을 정도였다.
당시 공연장에 있던 한 팬(아이디 '화초장')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현장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에는 옷 곳곳에 혈흔 자국이 묻어 있고 우영의 상처 입은 얼굴과 팔이 담겨 있었다.
김미영 기자 [email protected]
'2PM'은 25일 새벽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 강남 인근에 위치한 NB 클럽에 스페셜 게스트로 깜짝 출연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공연장은 아수라장이 됐고 일부 여성팬이 손으로 우영에게 스킨십을 시도하다가 손톱으로 얼굴에 상처를 낸 것이다.
그 상처의 정도가 심해 스크래치 정도가 아니라 옷에 피가 묻을 정도였다.
당시 공연장에 있던 한 팬(아이디 '화초장')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현장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에는 옷 곳곳에 혈흔 자국이 묻어 있고 우영의 상처 입은 얼굴과 팔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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