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팩토리걸 변신' 도발적인 관능미 "아찔 그 자체"
연예 2009/12/18 09:49 입력 | 2009/12/18 09:50 수정


청순미와 섹시미를 완벽하게 오가는 홍수현이 다시 한 번 변신했다.
SBS '천사의 유혹'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홍수현은 남성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패션화보를 통해 그 동안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청순미를 버리고 몽환적인 관능미를 여과 없이 발산했다.
드라마와 180도 다른 강렬한 변신은 또 한번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화보 관계자는 "청순미 이면에 팔색조같은 매력을 가지고 있어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배우다. 우리가 새롭게 발견하고 싶은 그녀의 관능미와 홍수현이 직접 제안한 '팩토리걸' 시에나 밀러의 이미지가 잘 어울려 멋진 화보가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홍수현은 지난 8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 누구보다 열정적인 자세로 임했다는 후문이다. '관능미'라는 콘셉트에 '팩토리걸'의 시에나 밀러 이미지를 적극 제안해 보다 의미있는 화보가 탄생했다.
홍수현의 색다른 패션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오는 20일부터 남성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를 통해서 만날 볼 수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SBS '천사의 유혹'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홍수현은 남성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패션화보를 통해 그 동안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청순미를 버리고 몽환적인 관능미를 여과 없이 발산했다.
드라마와 180도 다른 강렬한 변신은 또 한번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화보 관계자는 "청순미 이면에 팔색조같은 매력을 가지고 있어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배우다. 우리가 새롭게 발견하고 싶은 그녀의 관능미와 홍수현이 직접 제안한 '팩토리걸' 시에나 밀러의 이미지가 잘 어울려 멋진 화보가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홍수현은 지난 8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 누구보다 열정적인 자세로 임했다는 후문이다. '관능미'라는 콘셉트에 '팩토리걸'의 시에나 밀러 이미지를 적극 제안해 보다 의미있는 화보가 탄생했다.
홍수현의 색다른 패션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오는 20일부터 남성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를 통해서 만날 볼 수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