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실브스테드, 엘튼 존 파티서 가슴 노출
연예 2009/12/17 17:52 입력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의 톱모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35)가 영국 가수 엘튼 존(62)의 칵테일 파티에서 가슴을 노출했다.
독일의 일간지 '빌트' 온라인판은 존이 15일 엘튼 존이 13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주최한 '그레이 구스 캐릭터 앤 칵테일'파티에서 실브스테드가 춤추다 가슴을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스웨덴 스키 국가대표 출신인 실브스테드는 남성잡지 GQ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날 실브스테드는 노출 정도가 심한 은빛 드레스 차림으로 춤추다 가슴까지 노출시키고 말았다.
빌트 온라인판에 따르면 실브스테드의 가슴 둘레는 95cm인 실브스테드가 이를 절반도 커버하지 못하는 아슬아슬한 드레스 차림으로 춤췄으니 예고된 사고였다고 전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독일의 일간지 '빌트' 온라인판은 존이 15일 엘튼 존이 13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주최한 '그레이 구스 캐릭터 앤 칵테일'파티에서 실브스테드가 춤추다 가슴을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스웨덴 스키 국가대표 출신인 실브스테드는 남성잡지 GQ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날 실브스테드는 노출 정도가 심한 은빛 드레스 차림으로 춤추다 가슴까지 노출시키고 말았다.
빌트 온라인판에 따르면 실브스테드의 가슴 둘레는 95cm인 실브스테드가 이를 절반도 커버하지 못하는 아슬아슬한 드레스 차림으로 춤췄으니 예고된 사고였다고 전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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