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비 출연작 '닌자 어쌔신'··· “놀랍다”극찬
연예 2009/12/03 14:47 입력 | 2009/12/03 14: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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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비가 '할리우드 악동'패리스 힐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닌자 어쌔신'을 가서 봐라. 놀랍다"고 극찬하는 글을 적었다.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할리우드 주연을 맡은 '닌자 어쌔신' 미국 등 전세계에서 개봉되며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 힐튼이 트위터를 통해 영화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 것이다.



한편 비가 주연을 맡은 '닌자 어쌔신'은 개봉 첫주 북미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으며 국내에서도 화제작 '2012'를 제치고 상영관 당 일일 관객수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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