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음-준혁 러브라인 ‘점입가경’
연예 2009/12/02 13:46 입력 | 2009/12/02 14:17 수정

'지붕 뚫고 하이킥' 에서 정음이 준혁을 좋아하는 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며 본격적인 청춘 사각 멜로에 들어섰다.
1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58회에서 준혁이 좋아하는 사람이 정음이 아닌 세경이라는 단서를 발견하고 정음이 크게 상심하는 내용이 방영됐다.
이후 술에 취한 정음은 준혁을 집 앞으로 불러내 까나리 액젓 벌칙 진실게임을 제안했으나 준혁은 끝까지 속마음을 감추며 정음의 애를 태웠다.
현재까지 준혁은 세경을, 세경은 지훈을, 지훈은 정음을, 정음은 준혁에게 아주 조금씩 마음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지붕뚫고 하이킥’은 정음의 마음이 준혁을 향해 있다는 것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엇갈리는 러브라인을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김미영 기자 [email protected]
1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58회에서 준혁이 좋아하는 사람이 정음이 아닌 세경이라는 단서를 발견하고 정음이 크게 상심하는 내용이 방영됐다.
이후 술에 취한 정음은 준혁을 집 앞으로 불러내 까나리 액젓 벌칙 진실게임을 제안했으나 준혁은 끝까지 속마음을 감추며 정음의 애를 태웠다.
현재까지 준혁은 세경을, 세경은 지훈을, 지훈은 정음을, 정음은 준혁에게 아주 조금씩 마음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지붕뚫고 하이킥’은 정음의 마음이 준혁을 향해 있다는 것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엇갈리는 러브라인을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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