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슬기, 팔색조 섹시 매력
연예 2009/11/18 15:57 입력 | 2009/11/20 17:29 수정

▲ 미디어캐슬
레이싱모델 최슬기가 섹시함과 귀여움을 강조한 그라비아 화보를 공개했다.
최슬기는 지난 5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3박 5일 동안 이루어진 화보 촬영에서 귀여운 얼굴과 상반되는 풍만한 몸매를 과시했다. 청순 글래머에 이어 큐티 글래머 열풍을 예고한 것.
레이싱모델 최강 동안으로 손꼽히는 최슬기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란제리부터 끈비키니까지 약 100여벌이 넘는 의상을 소화했다. 얼굴에 어울리는 귀여운 스타일부터 몸매와 어우러진 섹시한 스타일까지, 최슬기는 다양한 분위기의 의상을 통해 그녀만의 팔색조 매력을 선사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컨셉트는 'Dee'. 그녀의 36인치 D컵 가슴을 깜찍하게 표현했다. 제작사인 미디어캐슬 관계자는 "초딩슬기라는 별명에 그녀의 몸매가 가려진 느낌이다. 숨겨진 D컵 가슴을 강조했고, 그 속에서 큐티한 느낌까지 살리기 위해 컨셉트를 'Dee'로 정했다"고 말했다.
촬영 장소는 크게 2곳으로 뜨거운 발리 바다를 배경으로 비키니 화보를 진행했고, 럭셔리한 풀빌라를 배경으로 란제리 화보를 진했다. 최슬기는 끈비키니까지 소화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임했고, 덕분에 상큼한 미소와 육감적 몸매가 조화를 이룬 '귀여운 글래머'가 탄생할 수 있었다.
최슬기는 지난 2007년 레이싱모델로 데뷔해 각종 모터쇼에서 메인 모델을 장식했으며, 장나라를 닮은 귀여운 얼굴과 숨겨진 바디라인을 과시,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최슬기의 그라비아 화보는 17일 SKT, LGT를 통해 공개됐고, 19일 KTF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최슬기는 지난 5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3박 5일 동안 이루어진 화보 촬영에서 귀여운 얼굴과 상반되는 풍만한 몸매를 과시했다. 청순 글래머에 이어 큐티 글래머 열풍을 예고한 것.
레이싱모델 최강 동안으로 손꼽히는 최슬기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란제리부터 끈비키니까지 약 100여벌이 넘는 의상을 소화했다. 얼굴에 어울리는 귀여운 스타일부터 몸매와 어우러진 섹시한 스타일까지, 최슬기는 다양한 분위기의 의상을 통해 그녀만의 팔색조 매력을 선사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컨셉트는 'Dee'. 그녀의 36인치 D컵 가슴을 깜찍하게 표현했다. 제작사인 미디어캐슬 관계자는 "초딩슬기라는 별명에 그녀의 몸매가 가려진 느낌이다. 숨겨진 D컵 가슴을 강조했고, 그 속에서 큐티한 느낌까지 살리기 위해 컨셉트를 'Dee'로 정했다"고 말했다.
촬영 장소는 크게 2곳으로 뜨거운 발리 바다를 배경으로 비키니 화보를 진행했고, 럭셔리한 풀빌라를 배경으로 란제리 화보를 진했다. 최슬기는 끈비키니까지 소화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임했고, 덕분에 상큼한 미소와 육감적 몸매가 조화를 이룬 '귀여운 글래머'가 탄생할 수 있었다.
최슬기는 지난 2007년 레이싱모델로 데뷔해 각종 모터쇼에서 메인 모델을 장식했으며, 장나라를 닮은 귀여운 얼굴과 숨겨진 바디라인을 과시,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최슬기의 그라비아 화보는 17일 SKT, LGT를 통해 공개됐고, 19일 KTF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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