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동거남 손호영 게이같다"
문화 2009/11/16 10:08 입력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가수 손호영이 동거를 시작했다.
오는 16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SBS E! TV '초.건.방-초식남 건어물녀 길들이는 방법'에서는 낸시랭과 손호영의 긴장감 있는 동거 첫 날이 공개된다.
손호영은 새로운 동거 파트너인 낸시랭을 환영하는 의미로 직접 요리를 해주며 맞이하며 비키니 그림이 프린트 된 재치 있는 의상도 선보였다.
하지만 낸시랭은 손호영에게 "게이 같다"는 독설을 날리며 전혀 안면이 없는 사이임에도 손호영에게 낮술을 권하고, 전혀 예기치 못한 순간에 옷을 벗는 과감함을 보였다.
낸시랭은 손호영과 전혀 안면이 없었는 데도 불구하고 특유의 당당함으로 낮술을 마시고 거실에서 춤을 추는가 하면 전혀 예기치 못한 순간에 옷을 벗는 과감함을 보여주는 등 한 집에 사는 동거남인 손호영을 당황스럽게 했다.
또한 자신이 가지고 온 짐 가방을 공개하는 중 화려한 속옷들을 자랑하며 손호영에게 보여주어서 놀라게 했다.
한편 초식남과 건어물녀들의 말라버린 연애세포를 되살려주기 위해 기획된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초건방'에서 손호영은 낸시랭을 포함한 건어물녀 세 명에게 연애 감정을 일깨워주기 위한 매력적인 남자 도전자로 나선다.
오는 16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SBS E! TV '초.건.방-초식남 건어물녀 길들이는 방법'에서는 낸시랭과 손호영의 긴장감 있는 동거 첫 날이 공개된다.
손호영은 새로운 동거 파트너인 낸시랭을 환영하는 의미로 직접 요리를 해주며 맞이하며 비키니 그림이 프린트 된 재치 있는 의상도 선보였다.
하지만 낸시랭은 손호영에게 "게이 같다"는 독설을 날리며 전혀 안면이 없는 사이임에도 손호영에게 낮술을 권하고, 전혀 예기치 못한 순간에 옷을 벗는 과감함을 보였다.
낸시랭은 손호영과 전혀 안면이 없었는 데도 불구하고 특유의 당당함으로 낮술을 마시고 거실에서 춤을 추는가 하면 전혀 예기치 못한 순간에 옷을 벗는 과감함을 보여주는 등 한 집에 사는 동거남인 손호영을 당황스럽게 했다.
또한 자신이 가지고 온 짐 가방을 공개하는 중 화려한 속옷들을 자랑하며 손호영에게 보여주어서 놀라게 했다.
한편 초식남과 건어물녀들의 말라버린 연애세포를 되살려주기 위해 기획된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초건방'에서 손호영은 낸시랭을 포함한 건어물녀 세 명에게 연애 감정을 일깨워주기 위한 매력적인 남자 도전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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