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줄리엔강' 한복 패션쇼 무대에 선다
연예 2009/11/11 11:29 입력 | 2009/11/11 11:41 수정

191cm의 훤칠한 키의 모델 출신 연기자인 '줄리엔강'이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씨의 무대에 선다.
줄리엔강은 “패션쇼 무대에 선 경험은 많지만 한복 패션쇼 무대는 처음이라 긴장된다. 한국을 알리는 자리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줄리엔강은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신애와 세경을 도와주는 부드러운 원어민 교사로 출연 중이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줄리엔강은 “패션쇼 무대에 선 경험은 많지만 한복 패션쇼 무대는 처음이라 긴장된다. 한국을 알리는 자리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줄리엔강은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신애와 세경을 도와주는 부드러운 원어민 교사로 출연 중이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