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양종현 감독 "투닥투닥해도 다정한 사이"
문화 2009/10/26 17:03 입력 | 2009/10/26 17:07 수정

26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킬미' 시사회가 열렸다.
양종현 감독의 장편 데뷔작 '킬미'는 연인에게 차이고 자살을 하기 위해 킬러를 고용한 진영(강혜정)과 그녀에게 반한 어수룩한 킬러 현준(신현준)의 '느와르가 될 뻔한 로맨스'를 그린다.
강혜정, 신현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킬미'는 내달 5일 개봉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양종현 감독의 장편 데뷔작 '킬미'는 연인에게 차이고 자살을 하기 위해 킬러를 고용한 진영(강혜정)과 그녀에게 반한 어수룩한 킬러 현준(신현준)의 '느와르가 될 뻔한 로맨스'를 그린다.
강혜정, 신현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킬미'는 내달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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