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허리 감싼 조재현, 장난끼 넘치는 웃음
문화 2009/10/19 21:24 입력 | 2009/10/20 09:41 수정

19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영화 '집행자(감독 최진호)' 시사회가 열렸다.
사형제도를 사형수가 아닌 교도관의 시선에서 그린 '집행자'는 오랜기간의 준비와 취재를 통해 교도관들의 상처와 사형제도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다루고 있다.
가수 출신의 연기자 중 가장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는 평을 듣는 윤계상이 교도소에 새로 부임한 오재경역을 맡았으며, 특유의 카리스마로 스크린을 압도하는 조재현이 사형제도에 대한 신념을 가진 배종호를 연기한다.
'집행자'는 내달 5일 개봉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형제도를 사형수가 아닌 교도관의 시선에서 그린 '집행자'는 오랜기간의 준비와 취재를 통해 교도관들의 상처와 사형제도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다루고 있다.
가수 출신의 연기자 중 가장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는 평을 듣는 윤계상이 교도소에 새로 부임한 오재경역을 맡았으며, 특유의 카리스마로 스크린을 압도하는 조재현이 사형제도에 대한 신념을 가진 배종호를 연기한다.
'집행자'는 내달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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