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파격적인 누드화보 공개
연예 2009/10/16 16:34 입력 | 2009/10/16 16:48 수정

호주 출신 슈퍼모델 미란다 커(26)가 파격적인 누드화보를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최근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의 화보 촬영에 신제품 화보 촬영에 누드로 사진을 찍었다고 16일 외신들은 전했다.
이번 화보는‘도발과 순수’의 두가지 컨셉트로 ‘빅토리아 시크릿’의 새 보디케어인 ‘코라 내추럴 스킨(Kora’s natural skin care)’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공개 될 예정이다.
미란다 커는 지난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 선발대회에 우승하면서 모델계에 입문했으며, '반지의 제왕'의 미남배우 올랜도 블룸(Orlando Bloom)의 연인으로도 유명하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미란다 커는 최근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의 화보 촬영에 신제품 화보 촬영에 누드로 사진을 찍었다고 16일 외신들은 전했다.
이번 화보는‘도발과 순수’의 두가지 컨셉트로 ‘빅토리아 시크릿’의 새 보디케어인 ‘코라 내추럴 스킨(Kora’s natural skin care)’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공개 될 예정이다.
미란다 커는 지난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 선발대회에 우승하면서 모델계에 입문했으며, '반지의 제왕'의 미남배우 올랜도 블룸(Orlando Bloom)의 연인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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