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수연, ‘육감적인 섹시미’ 과시
연예 2009/10/16 15:07 입력 | 2009/10/16 15:08 수정

LPG의 멤버 수연(24)이 잡지모델을 통해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수연은 월간 남성지 맥심의 10월호 표지 모델로 나서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포즈로 도발적인 섹시미를 한껏 과시했다.
2008년 슈퍼모델 출신인 수연은 173㎝의 늘씬한 키에 롱다리를 지니고 있어 남성팬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대학재학시절부터 패션모델과 광고모델로 활약하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해 '카스', 'LG텔레콤' 등의 광고 모델로 활약해오다 올해 LPG의 멤버로 합류했다. 올여름 '장동건 이효리'로 활동했던 LPG는 신곡 '럭키걸'로 활동 중이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수연은 월간 남성지 맥심의 10월호 표지 모델로 나서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포즈로 도발적인 섹시미를 한껏 과시했다.
2008년 슈퍼모델 출신인 수연은 173㎝의 늘씬한 키에 롱다리를 지니고 있어 남성팬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대학재학시절부터 패션모델과 광고모델로 활약하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해 '카스', 'LG텔레콤' 등의 광고 모델로 활약해오다 올해 LPG의 멤버로 합류했다. 올여름 '장동건 이효리'로 활동했던 LPG는 신곡 '럭키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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