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가대표'의 하정우 동생으로 출연해 호응을 얻은 황하나가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황하나는 소속사 싸이더스 HQ의 온라인 소식지인 '매거진 아이'의 'Star Beauty & Fashion' 코너를 통해 할로윈 파티를 위한 뷰티와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아찔하고 환상적인 파티 퀸 메이크업과 패션 스타일을 제안한 황하나는 직접 메이크업과 패션 스타일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다채로운 매력을 발휘하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황하나는 펑키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눈매가 강조된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또 천진난만하면서 귀여운 매력부터 섹시하고 아찔한 매력을 선사한다.



'미스 LA진' 출신다운 완벽한 미모와 8등신의 환상적인 S라인 몸매는 황하나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한편, 국가대표에서 하정우의 여동생으로 출연해 유창한 영어실력과 동양적인 외모로 관심을 받은 황하나는 '요가학원'에도 출연하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