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발매 앞둔 가비엔제이 ‘섹시 콘셉트’로 파격변신
연예 2009/09/21 15:33 입력 | 2009/09/21 15:46 수정



정규 4집 앨범 발매를 앞둔 가비엔제이가 파격변신을 시도했다.
가비엔제이는 24일 정규 4집 'side A-Heartbreak Hotel(하트브레이크 호텔) 발표를 앞두고 섹시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재킷 앨범 사진을 공개했다.
가비엔제이의 이번 자켓 컨셉트는 블랙을 기본으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현대 여성의 이미지다. 평소 노래 잘 하는 실력파 여성그룹으로 잘 알려져 있던 터라 이번 파격 변신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Side A, Side B 미니 앨범 2장으로 출시될 이번 앨범 타이틀곡은 '핼쑥해졌대'로 올 가을을 겨냥한 가비엔제이표 발라드로 남성 발라드 가수들 못지않은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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