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초신성, 프로젝트 싱글 'TTL(Time To Love)' 발표
연예 2009/09/14 15: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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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이 티아라와 함께 ‘TTL(Time To Love)’을 발표하며 2년 만에 컴백한다.



초신성은 지난 2007년 9월 ‘Hit’로 데뷔한 뒤 2008년 4월 ‘Super Star’로 화제를 모았던 6인조 남성 그룹이다.



이번에는 데뷔곡 ‘거짓말’로 최고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티아라와 함께 프로젝트 싱글 ‘TTL(Time To Love)’을 발표하는 것. 티아라의 멤버 소연, 은정, 효민, 지연과 초신성의 멤버 지혁, 광수, 건일이 함께 활동한다.



오늘(14일) 오후 3시 각종 온라인 모바일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과 뮤직 비디오를 공개하며, 17일(목)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TTL(Time To Love)을 통해 초신성과 티아라는 음악, 안무, 스타일에 있어 180도 변신을 꾀했다고. 파워풀한 랩과 댄스, 파격적인 헤어와 메이크업 등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또한 오늘 공개되는 M/V와 이후 진행될 방송 활동에서의 스타일링 또한 전혀 다른 컨셉으로 진행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초신성과 티아라는 17일 Mnet의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갖는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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