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앤엔젤' 진성현·김설윤, 살랑살랑 여우춤 화제
연예 2009/09/13 11:08 입력 | 2009/09/13 12:06 수정

신인여성듀오 데빌앤엔젤(진성현, 김설윤)의 섹시한 여우춤이 화제다.
데빌앤엔젤의 디지털싱글 'bad girl'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드는 '여우춤'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진성현(24), 김설윤(21)은 데뷔에 앞서 2년여간 테이, NRG등의 작곡가로 알려진 신동관으로부터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으며 댄스팀 꾼, 힙합그룹 거리의 시인들의 노현태, 김신교로부터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아왔다.
걸그룹 전성시대에 혜성처럼 등장한 데빌앤엔젤이 과연 스타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데빌앤엔젤은 데뷔 때부터 '박정철 동생', '억대 CF계약', '4개국어 능통' 등으로 화제를 낳았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데빌앤엔젤의 디지털싱글 'bad girl'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드는 '여우춤'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진성현(24), 김설윤(21)은 데뷔에 앞서 2년여간 테이, NRG등의 작곡가로 알려진 신동관으로부터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으며 댄스팀 꾼, 힙합그룹 거리의 시인들의 노현태, 김신교로부터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아왔다.
걸그룹 전성시대에 혜성처럼 등장한 데빌앤엔젤이 과연 스타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데빌앤엔젤은 데뷔 때부터 '박정철 동생', '억대 CF계약', '4개국어 능통' 등으로 화제를 낳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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