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여신이 따로 없네!’
연예 2009/09/11 21:03 입력 | 2009/09/11 21:25 수정
배우 최정원이 여신같은 미모로 레드카펫을 사로잡았다.
1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서울 드라마어워즈 2009 본 시상식에 앞서 레드 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KBS 바람의 나라에서 부여의 공주 연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최정원은 우아한 쉬폰 드레스로 특유의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KBS 소문난 칠공주 방영 이후 중국에서 새로운 한류스타로 급부상중인 최정원은 현장에서도 중국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아 그 위상을 실감케했다.
한편 이날 서울 드라마어워즈에는 엄기준, 박한별, 고은아, 남상미, 박기웅 등 톱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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