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 기녀 임윤정, 화장품 모델 발탁
연예 2010/10/23 19:44 입력 | 2010/10/25 10:27 수정

'성균관 스캔들'의 기녀 앵앵이로 얼굴을 알린 임윤정이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낙점됐다.
신예 임윤정이 모델로 낙점 된 이아소는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고품격 코스메슈티걸 브랜드로 피부 겉 표면을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닌, 잃어버린 피부 항상성을 회복시키는데 초점을 맞춰 개발.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인지질 등을 콜마 특허기술을 이용해 세수 후에도 피부에 계속 남게 해 피부 항상성을 되찾아 주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임윤정의 맑고 투명한 피부가 크게 어필되어 모델로 발탁 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성균관 스캔들'은 기녀 ‘앵앵이’ 역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신예 임윤정은 극중 기녀 분장으로 선보였던 화사한 화장법이 아닌 단아함 돋보이는 맑고 투영한 피부를 과시, '이아소'라는 브랜드가 가진 건강한 피부재생 이미지를 잘 표현해냈다.
임윤정을 모델로 발탁한 이아소 측은 “우리 브랜드는 한 번도 광고를 하지 않고도 뷰티 잡지 설문조사에서 상위권에 링크 될 만큼 두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첫 광고 모델을 고용한 이아소와 신예 임윤정의 깨끗하고 신선한 이미지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신예 임윤정이 모델로 활동하는 코스 메슈티걸 브랜드 이아소는 공식 홈페이지(www.iaso.co.kr)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황유영 기자 free@diodeo.com
신예 임윤정이 모델로 낙점 된 이아소는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고품격 코스메슈티걸 브랜드로 피부 겉 표면을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닌, 잃어버린 피부 항상성을 회복시키는데 초점을 맞춰 개발.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인지질 등을 콜마 특허기술을 이용해 세수 후에도 피부에 계속 남게 해 피부 항상성을 되찾아 주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임윤정의 맑고 투명한 피부가 크게 어필되어 모델로 발탁 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성균관 스캔들'은 기녀 ‘앵앵이’ 역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신예 임윤정은 극중 기녀 분장으로 선보였던 화사한 화장법이 아닌 단아함 돋보이는 맑고 투영한 피부를 과시, '이아소'라는 브랜드가 가진 건강한 피부재생 이미지를 잘 표현해냈다.
임윤정을 모델로 발탁한 이아소 측은 “우리 브랜드는 한 번도 광고를 하지 않고도 뷰티 잡지 설문조사에서 상위권에 링크 될 만큼 두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첫 광고 모델을 고용한 이아소와 신예 임윤정의 깨끗하고 신선한 이미지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신예 임윤정이 모델로 활동하는 코스 메슈티걸 브랜드 이아소는 공식 홈페이지(www.iaso.co.kr)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황유영 기자 free@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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