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캣 우먼 변신' 아찔 눈빛-도발적 매력 과시
연예 2009/09/08 09:15 입력 | 2009/09/08 09:19 수정

▲메이블린
서인영이 '캣우먼'으로 변신해 도발적인 매력을 뽐낸다.
세계적임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의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서인영은 최근 광고에서 고급스러우면서도 매니쉬한 매력이 묻어나는 '캣우먼'으로 변신했다.
이번 콘셉트의 포인트는 절제된 섹시미.광택이 감도는 블랙 의상과 뱅글을 매치한 서인영은 농염하면서도 도발적인 표정과 와일드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스타일 아이콘이자 섹시 스타임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촬영 전부터 콘셉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서인영은 컴백 후 하루에 2-3시간밖에 못 자는 빡빡한 스케쥴속에서도 쥬얼리의 뮤직비디오에서 신은 자신의 싸이-하이 부츠와 의상 등의 소품을 직접 챙겨오는것은 물론,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준비해오는 열정으로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
메이블린 관계자는 "서인영만이 표현할 수 있는 콘셉트다. 강렬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면모가 살아있는 엣지있는 광고가 탄생할 것이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이번 광고는 10월 지면으로 공개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세계적임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의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서인영은 최근 광고에서 고급스러우면서도 매니쉬한 매력이 묻어나는 '캣우먼'으로 변신했다.
이번 콘셉트의 포인트는 절제된 섹시미.광택이 감도는 블랙 의상과 뱅글을 매치한 서인영은 농염하면서도 도발적인 표정과 와일드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스타일 아이콘이자 섹시 스타임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촬영 전부터 콘셉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서인영은 컴백 후 하루에 2-3시간밖에 못 자는 빡빡한 스케쥴속에서도 쥬얼리의 뮤직비디오에서 신은 자신의 싸이-하이 부츠와 의상 등의 소품을 직접 챙겨오는것은 물론,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준비해오는 열정으로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
메이블린 관계자는 "서인영만이 표현할 수 있는 콘셉트다. 강렬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면모가 살아있는 엣지있는 광고가 탄생할 것이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이번 광고는 10월 지면으로 공개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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