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계 악녀 ‘레이디가가’, ‘올 누드’ 화보로 또 다시 논란!
연예 2009/09/02 13:54 입력 | 2009/09/02 14:13 수정

▲ 영국 언론사 데일리메일 보도화면
지난달 초 공연도중 가슴노출사고로 논란을 일으켰던 팝계의 핫이슈 메이커 ‘레이디가가’미국 ‘잡지 V’에 올 누드를 공개함으로써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화보는 전라의 레이디가가가 거대하고 풍성한 핑크색 푸들머리 모양의 가발만 쓰고 주요부위만 교묘하게 가린채 파격적인 자세로 서 있는 모습이다.
‘잡지 V’와의 인터뷰에서 가가는 “워스트 드레서로 뽑혀도 상관 없다며” 핫이슈메이커 답게 당당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페리스힐튼과 더불어 핫 이슈메이커로서의 악녀 가가의 또 다른 행보가 기대된다.
김범규 기자 [email protected]
이번 화보는 전라의 레이디가가가 거대하고 풍성한 핑크색 푸들머리 모양의 가발만 쓰고 주요부위만 교묘하게 가린채 파격적인 자세로 서 있는 모습이다.
‘잡지 V’와의 인터뷰에서 가가는 “워스트 드레서로 뽑혀도 상관 없다며” 핫이슈메이커 답게 당당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페리스힐튼과 더불어 핫 이슈메이커로서의 악녀 가가의 또 다른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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