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채연, 카리스마 록커 변신 '고혹적인 매력 물씬'
연예 2009/09/01 09:44 입력 | 2009/09/01 10: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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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가수 채연이 고혹적인 록커로 변신했다.



채연은 남성잡지 '스터프' 9월호와 강인하고 섹시한 매력을 갖춘 록커라는 주제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징이 박힌 가죽 재킷부터 드레스까지 5가지의 콘셉트를 짧은 시간 안에 능숙하게 소화한 채연은 발랄한 매력과 눈웃음, 섹시한 표정으로 스태프들을 매료시켰다는 후문이다.



스터프의 관계자는 "록커로 변신한 채연이 다소 과격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역시 특유의 섹시미가 발산되었다. 채연표 눈웃음을 겸비한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잘 드러나서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채연은 스터프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일 욕심이 많고 무엇이든 일에 방해받는걸 싫어해서 결혼을 생각도 해본적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귀여운 멜로디의 '바보야'로 활동 중인 채연은 정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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