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에서 아빠되다
문화 2009/08/28 14:12 입력

이나영의 새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가 지난 17일 크랭크인 했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것이 있었던 ‘지현’역의 ‘이나영’은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를 통해 180도 변신한다.
쉬크함의 대명사였던 ‘이나영’은 한 남자의 열렬한 사랑을 받는 초절정 미녀 포토그래퍼답게 지금껏 보여주지 못한 최고의 여성미를 발산한다. 또한 연기 인생 사상 처음으로 로맨틱가족코미디에 출연하게 된 ‘이나영’은 최근 출연한 영화의 진지한 모습을 벗고 코믹하고 따스한 감성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7급 공무원>으로 400만 흥행신화를 이룬 ‘하리마오 픽쳐스’의 두 번째 야심찬 코미디로 그 신선한 재미를 기대케 한다.
이나영의 변신이 주목되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2009년 12월 개봉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것이 있었던 ‘지현’역의 ‘이나영’은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를 통해 180도 변신한다.
쉬크함의 대명사였던 ‘이나영’은 한 남자의 열렬한 사랑을 받는 초절정 미녀 포토그래퍼답게 지금껏 보여주지 못한 최고의 여성미를 발산한다. 또한 연기 인생 사상 처음으로 로맨틱가족코미디에 출연하게 된 ‘이나영’은 최근 출연한 영화의 진지한 모습을 벗고 코믹하고 따스한 감성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7급 공무원>으로 400만 흥행신화를 이룬 ‘하리마오 픽쳐스’의 두 번째 야심찬 코미디로 그 신선한 재미를 기대케 한다.
이나영의 변신이 주목되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2009년 12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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